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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언어생활정보
일본문화 세츠분과 에호마키
2022.01.28
세츠분 저녁에 먹는 일본식 두툼한 김밥을 ‘에호마키’라고 부릅니다.
그 해의 길운을 가져다 주는 신이 있는 방향을 향해 소원을 빌면서 아무 말없이 한 줄을 통째로 먹어야 한다고 전해져 오고 있습니다.
에호마키를 먹는 것은 관서지방만의 풍습이었지만, 편의점에서 팔기 시작하면서 전국적으로 에호마키를 먹게 되었다고 합니다.
그 해의 길운을 가져다 주는 신이 있는 방향을 향해 소원을 빌면서 아무 말없이 한 줄을 통째로 먹어야 한다고 전해져 오고 있습니다.
에호마키를 먹는 것은 관서지방만의 풍습이었지만, 편의점에서 팔기 시작하면서 전국적으로 에호마키를 먹게 되었다고 합니다.